고등학교 2학년이였습니다
어캐든 수학여행이 생각나는 때 였죠.
그때 전 제주도를 생각했지만
경기도이더군요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경기도이면 쉬는 겸으로 에버랜드도 갈테니
라는 생각을 한게 저의 마지막 생각이였습니다.
마치 중2가 된듯했죠
문과인 제가 간곳은
백제 문화유산과 민속촌 그리고
우리 학교 교장선생님이 좋아하는 산이였습니다......
에버랜드는 없었어요....
가는 곳 마다 중2추억만 나며 지루하더군요
이럴빠에 지리산을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았어요.
이때 이후로 학교에 기대를 버렸습니다.
신청곡은
One republic-counting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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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연 § 학교 수학여행때의 일
랑삼_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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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슬퍼요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