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_dlwlrma93님 어제는 늦잠자서 11시45분언저리에 늦뱅루코였다.
마요넴 산책시키고 커피를먹었다가 늦게잣다고했는데
마요넴 산책때문이면 킹쩔수없지
맨날먹는 또뽁기가 안질리는지 또뽂끼 돈까스를 주문했는데
튀김이 푹 담궈져서 축축하게 올꺼면 따로주는게 맞다.
이젠 하다하다 편집자님까지 웃겨버리는 갓뱅송 좋았다.
유튭각 만들어서 일거리 자체생산 레게노
뱅송은 용과같이 2 마지마 외전!
용과같이 제로를 먼저 플레이하고 외전을보니
그 스토리가 다 생각나면서 뭉클한 갬동이있었다.
왜 용과같이 제로를 따로 만들었는지 알것같다.
두번째게임은 롤!
용과같이가 늦은시간에 끝나서 랭갬은없고
바로 칼바람 시참을했는데
역시 믿고보는 칼바람 시참인것같다.
칼바람 여포 루코뇨속과 팀원들 어시도 좋았다.
느그 프리코네 까지했는데 잘모르겠고 뽑는재미는 있다.
후기는 드디어 오늘은 사채의 늪...
사채의늪 강점기가 온 트위치지만 안보고 참는중인데
루코쉨이 트수쿤들 생각해서 오늘 일찍와서 플레이하겠지?
커여우신 마요넴 좋았고 맨날먹는 또뽁기는 보통이였꼬
용과같이랑 롤은 참 재미있게 잘봣다.
뱅송하느라 고생했고 ㄴㅇㅂㅈ
물갱이 
띠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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