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시 45분 언저리의 루코!
평소같은 늦뱅?의 마루코였다.
오늘은 저챗과함께 상자깡을 했는데
이번대회 준우승 상품과 나빼고 다받은 구글민희
정성가득한 커스텀 마우스였는데
죄다 전자기기 쪽인데 받고 신나하는게 공머스럽고 좋았다.
뱅송 이상형 월드컵을 가져왔는데
항마력 월드컵은 말코가 못버텨서 조기종영을하고
추억의불량품 월드컵을 시작했는데
군것질을 그이 안하고 자라서 공감은 적었지만
신나서 푸는썰은 옛날생각도나고 좋았다.
페인트 사탕은 여전히 극혐 1순위인것같다.
이어서 김성모화백 명장면 월드컵까지했는데
김성모화백 밈월드컵이라고 하는게 맞는것같다.
절묘한 드립과 짤덕에 지루할틈없이 알차게놀았다.
존경심을담아 김화백으로 부르기에 부족함없었다.
뱅송2부는 롤! 루코의 브1 승급전
패승승으로 가볍게 승급을했는데 이정도면
실버 문짝도 쉽게 뚫을것같다.
첫판이 말리긴했지만 2,3번째 게임에서 캐리도했고
일라나 트런들 하는걸보면
정말 실버가서 브아걸 못나갈수도있겠다 싶었다.
후기는 오늘뱅송 참 알찻다.
마요님도 봣고 저챗도 알찻고 승급도했고
일라말고 챔프 한두개만 준비해놓으면
실버에서도 널널하게 즐길것같다.
이후 방송계획 세우는것도 좋았다 아주 기대된다.
승급축하한다 ㄴㅇㅂㅈ
iu_dlwlrma93 
물갱이 
띠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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