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시 15분언저리의 늦뱅말코
롤연습하느라 며칠이나 저챗을못하다가
오늘드디어 저챗을한 마루코였다.
폭풍성장한 마요도 잠깐보고
트위치 클립도 훑어보면서 심리테스트?같은걸했는데
전문성도없고 예상했던건 아니였지만
심심풀이정도로 즐긴것같다.
뱅송은 또롤 대회연습!
시작할때는 미션도 많이받고 행복롤로 시작을했다.
참 열심히 했지만 진또베기 유저들덕에
라인이 망가지는 경우가많았고
오랜만에 마루코의 '대노'도 볼수있었다.
이후에 칼바람으로 멘탈과 재미를챙겨서
웃으면서 방종할수있었다.
화나서 뛰쳐나갈때 방종하는줄알꼬 쫄았다
후기는 그저-탑-인데 트런들 플레이 재미가 있다
딩거할때는 궁이 다양하고 로밍도 많아서 재미있었는데
트롤은 묵직해도 중반부터 뚝빼기 깨고
타워철거하는재미가 아주 크다.
롤강점기가 끝나면 신작게임도 있고
할게임도많고 아주 기대가 큼니다.
오늘 고생많았고 내일늦지말고 보자 똥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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