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시 30분 언저리의 루코님?
왠말도없이 갑자기 언더바띠고 루코로 온
마루쿠 똥때지쉨이였다.
마게더랑 마튜브는 생각도 안하고 바꿧다는데
딩거풀렷다고 오른상대로 딩거 찍을때알아봣어야했다.
말코라고 부르는게 편한데....챠밍포인트인데...
뱅송은 롤챔스 다시보기를 같이보기!
중계권은 땃는데 경기가 중단당해서 호다닥 가져왔다.
롤챔스를 본건 군대전역하고 처음이였는데 좀 새로워보였다.
말코의 롤경기가 눈감고 깽깽이발로 100미터 달리기 느낌이고
프로의 경기는 메시의 드리블이나 전성기 우사인볼트였다.
눈호강하면서 재밋게 볼수있어서 좋았다.
후기는 한달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살짝 호로록 하는 뱅송인것같지만 여유있고 널널하게
티비보는 기분이라서 이것도 괜찬았다.
루ㅡ코가 루ㅡ코해서 어색함이큰데 며칠후에 후회하고
두달뒤에 바꿀것같다.
말코 마쿠루 말욱호한번에 없어진기분이다 루ㅡ코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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