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시40분에온 게임하다가 운 찐따쉨
오늘 부산에 안가고 유럽에서 산 커여운옷을입고와서
트수쿤들과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며 방송을 시작했다
수능도풀고 드립도치고 밥버거도 먹으면서
저챗을 길게 진행했는데 꽉꽉채워서 알차고 재미있었다.
뱅송 1부는 러브초이스!
3가지 스토리로 나뉘여서
간단한 플레이방식과 달달한스토리가 좋은 게임이였다
분위기가 심각한 부분에서 억텐을올릴때 울것같아서 이러나?
싶었는데 결국 눈물을 보였는데 서럽게 울어서 조금 놀랏다.
2부는 ㄹㅗㄹ!
첫게임은 기분좋게 이기며 승급전 1승을 챙겻지만
그다음부터 어메이징 쑈가 시작되며 점수가 반토막이낫으나
멘탈을잡고 침착하게 플레이하며 고난과 역경을이기고
브1에 주차하고 1승까지 해놓으며 게임을 마무리했다.
게임이 터져도 kda는 지켜내거나
라인 흐름도 읽으며 이전보다 훨씬 영리한 플레이를 보여줬는데
이번시즌은 몰라도 다음시즌은 실버에 오를수 있을것같다.
멘탈은 지켰지만 험한욕을 거침없이하며 이미지는 지키지 못했다.
후기는 실버못간다에 2만원 걸었는데 살짝 쫄린다.
널널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실력이 좋아졌다.
그래도 게임하면서 우는 찐따쉨은 실버에 못갈꺼라고 믿는다.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지만 그지같은 하루 보내라 울보찐따야.
술상펴 
마밍_ 
아트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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