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시 40분언저리에온 마루코!
브론즈라 지스타못간 찐따는 집에서 방송을켯다
떡볶이를 시켜놓고 신나게 저챗을했고
먹자마자 브라우니를 만들고나서 롤을시작했다.
뱅송은 ㄹㅗㄹㄹㄹㄹㄹㄹ
침착하게 cs먹는 연습도하고 솔랭도하고
급 결성한 하루루루루팀으로 팀랭도 돌리면서
고통받고 게임이터져도 kda는 지키는 모습이많았고
마지막 게임은 딩거로 역대급 미드캐리를하며
딜량1위! 킬관여 1위! mvp까지 먹고
행복과 감동속에서 방종을했다.
소리를 너무질러서 말코 목소리보다 귀가 먼저 나갈것같다.
후기는 성장형 미드라이너 마루코 ㅎㅇㅌ!
점수는 하루종일 해서 7점이 올랏지만
오늘보여준 실력은 상당했다.
계속 다음을 생각하면서 영리한플레이와
침착하게 스킬을 넣거나 마지막존야를 쓰는모습은 감동적이였다.
펀딩은 실패해도 실버는 무난하게 갈것같다. ㅁㄹㅋ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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