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시45분 언저리의 마루코!
내일 진짜 일찍오겠다던 마루코는
6시간넘게 유튜브를보다가 아침일찍자고
평소오던 시간에 왔다.
오늘의 뱅송은 도브 선생님과 ㄹㅗㄹ 1대의 강의!
로밍을 배우면서 여러가지 질문을 주고받았고
화기애애하게 장난을치다가 마루코가 선을살짝넘었고
웃으면서 지나갓지만 선을 살짝넘은 마루코는
방송이 끝나고 매니저님한테 혼나기로했다.
특강 명강이 끝난후 내기를 걸고 미드라인전도 했는데
치사하고 졸렬하게 플레이했지만 상대는 역시 프로였다.
선생님 성대모사 은제듣냐 말코야
후기는 오늘 좋은케미로 잘논것같다.
뭔가를 배워서 익힌는 분위기보다는
같이놀면서 플레이를 봐주는 분위기라
선생님도 방송 시청하시면서 훈수를 해주는것 같았다.
마루코한테는 이런분위기가 더 잘 맞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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