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시 40분 언저리의 마루코!
오늘도 루ㅡ코한 상태로 방송을켰다.
흉흉한 트위치 상태도 둘러보고 책상도 훑어보고
이제는 밥도둑인 마루코는 육회도 시켜먹었는데
저챗에서 다른것보다 육회가 가장먼저 생각난다.
말코때문에 배고파져서 새벽에 라면물 올림
뱅송 첫게임은 ㄹㅗㄹ!
녹턴연습하면서 즐겜을 했다.
일겜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플레이했지만
쉽지않은 상대들이많아 승질을 부리긴했지만
적당히 행복롤하면서 좋은타이밍에 마무리를하였다.
뱅송 두번째게임은 마크 우루사 서버!
방종을하고 혼자서 한참을 했는지
습격도 막고 갑옷 내구도는 다달아있었고
마을은 조금씩 발전한것 같았다
스트리머 루시아님과 아주 좋은 케미를 주고받고
쉽진않았지만 수수 자동화 농장도 완성을해냈다.
시작도 전에 어렵다고 우는소리를 냇지만
결국 완성시킨걸보면 이건 트수쿤들이 대단한것같다.
막상하면 잘하는데 시작전에 쪼는모습이였따.
후기는
요즘 대세가 녹턴이라고는해도
말코랑 잘맞는것같다. 가외받고나서 실력도 기대된다.
말코가 가장바른 현대화를 진행중인것같다.
이것저것 많이 발전해뒀으니 훨씬 수월하게
용도잡고 광질해서 건축도하고 기대된다.
끝없는 로동과 건축 반복작업......
술상펴 
마밍_ 
아트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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