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시05분쯔음에 온 마루코!
새로 이사하는집보고 오느라
두시간만 자서 피곤해죽어가는 상태로 시작을했다.
완전짧게 저챗을하면서 이상요상한 우마우마춤도 추고
우루4팀랭으로 넘어갓다.
뱅송은 부산에 다녀오신 4분과 잠2시간잔 B1S4!
힘든 경기가 되거나 집중못할까 걱정했는데
첫게임부터 하드캐리를하더니 선생님한테 칭찬도듣고
세번째게임에서는
마루코 슈퍼 하드캐리 퍼펙트게임으로 승리를챙겼다.
극악의 팀운에서도 열심히 연습한 보람이있었다.
라인을 바꾼지 며칠안됬는데도
이정도 실력이면 사실 재능러가 아니였을까
다른챔은 아쉬웠지만 딩거는 진짜잘한다.
후기는 열심히한 성과를 거둔날인것같다.
오늘 팀에서 미드라이너라고 확실히 각인시켜준것같다
선생님의 묵직한 회초리속에서도
미드는 칭찬을들으며 넘어갓는데
그때마다 떠오르는 입고리와 어깨가 인상깊었다.
우루사 슈퍼캐리 미드라이너 마루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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