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월 14일 "화요일"이네요
응, 그냥 화요일이지 아무일도 아니야
아무날도 아닌날 캠을 키다니 ㄱㅇㄷ입니다.
최근 몇번 캠을 하셨는데 한가지 확실한건
연두님이 귀찮더라도 앞머리 있는게
훨씬 더 이쁘게 잘나오네요 ㅎㅎ
연두님 스스로가 어떻게 느낄지는 몰라도
시청하는 입장에서 보면은 매우 만족입니다.
그리고, 스페렁키는 정말 좋은 게임이죠? ㅎ
인간의 희노애락이 담겼다고 할까요?
아이템 발견의 喜, 죽음의 怒, 키스(?)의 愛, 시청하는 사람들의 樂
시작했다 죽는건 몇분도 안되는데
이 모든 희노애락이 한번에 나오다니
3탄이상을 못본다는게 조금 흠이긴 하지만
그 또한 이게임을 엔딩보고 봉인못하니까..
어떤의미에선 그거 또한 좋을지도..?
하하하.하하하.하하하.윾.윾.
그리고 노래도 많이 늘었어요....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있게 (그래도 좀 연습하고) 부르세요!!
여튼, 캠이면 캠, 겜이면 겜, 노래면 노래(?)
눈과 귀 둘다 즐거운 방송이었습니다.
일찍일어나기는 꼭 성공하길 바라면서
푹 주무시고~ 일찍 잠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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