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일리언 2일차
의도치않게 먹방(?)으로 시작했지만
먹방도 좋아! 화장방송도 좋아! 그냥 방송좋아!(?)
흠흠...여튼 이제 옴닉의 시대는 지나갔고
오늘부터 에일리언과의 데이트이기때문에
매우매우 기대를 하면서 봤습니다.
8ㅅ8. 일어난 시간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다운되있어서 그럴까요?
오늘은 날이 아닌가벼~
단순길이 아니니 해멜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해매네요.
무서움이보다 분노와 허무가 더 커질때는
살짝 마음이 아팠다능...얼마나 당하면은 8ㅅ8
호라이즌처럼 삘받으면 훅 진행해버릴때도 있고
오늘처럼 영 컨디션이 별로면 잘 안될때도 있는거니
공략(?)잘 보고와서 "안무섭고 진행못하는기"말고
"무섭고 쫄보면서 진행하는"연두님을 기대하겠습니다.
불면증 없이 푹 주무시길 바라고, 내일 봐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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