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위쪽은 케찹이지만, 마요네즈 뿌려서 먹어보자! 라는 도전심이 생겨서 가족이 만들어준 4차원 볶음밥에 한번 짜서 먹었는데..
맛은 볶음밥에 케찹 뿌리고 참기름 반스푼 넣은 맛 이었습니다
결론 : 저는 마요는 별로.. 였습니다
Ps. 이거 맛이 좋았으면 마요마요교 한번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입맛에 안 맞아서 못 만들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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