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버스타고 가는데 옆에서 차가 자기 사이드 미러로 버스 옆구리를 하이파이브 하고 지나갔다. 진짜 별의 별일 다있다고 시간도 빠듯한데 길가에 멈춰서 10분을 있었다. 속으로 짜증이 났지만 날도 더운데 다들 화를 안내고 있으니 짜증이 풀렸다. 10분뒤 버스는 출발했고 회사에는 늦지않고 좋게좋게 끝나서 다행인거 같다.
앞으로 더 더운 일이 더 많겠지만 서로 얼굴붉히고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끗
오늘 아침에 버스타고 가는데 옆에서 차가 자기 사이드 미러로 버스 옆구리를 하이파이브 하고 지나갔다. 진짜 별의 별일 다있다고 시간도 빠듯한데 길가에 멈춰서 10분을 있었다. 속으로 짜증이 났지만 날도 더운데 다들 화를 안내고 있으니 짜증이 풀렸다. 10분뒤 버스는 출발했고 회사에는 늦지않고 좋게좋게 끝나서 다행인거 같다.
앞으로 더 더운 일이 더 많겠지만 서로 얼굴붉히고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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