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으러 우체국에 갔다... 세상 수치플... 사정사정해서 내가 그사람이다 회사 아니다 상대가 장난친거다 말하고 편지를 받았다...
술마시러 가서 편지를 읽고 울었다... 망할... 동생부부랑 왔는데... 하필 날이 날이다.... 암튼 리미한테 복수할거다.... 나쁜 녀석...
편지하나 받자고 별걸 다했다... 등기로 보내지 말던가!!! 받을라면 본인 인증을 해야 하는데 이름이 다르자나!!!!!! 후.....
너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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