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 이슈로 컴으로 못보고 폰으로 봐서 그냥 조용히 듣방을 했는데 오늘 주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맵네욬ㅋㅋㅋ
간만에 오신 반캠 여행전에 큰 선물을 주신 릿코님 감사합니다!!ㅎㅎㅎ 좀 늦는다싶었는데 캠세팅 준비중이라 그랬나보군요!
처음부터 맵게 시작해서 살짝 어지러웠지만 그래도 이게 릿코님의 방송이지!!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곤충 이야기는 다시 생각해도 소름인데 전 개인적으로 어릴땐 곤충 잘잡았는데 어느순간부터 못잡겠더라구요ㅠㅠ
씨몽키이야기도 충격이였는데 금붕어는 좀 슬펐네요 과학실에 있다길래 설마?? 그런엔딩이겠어?? 했는데 그런 엔딩이였네요ㅠ
후반부에 가선 소개팅 이야기와 체취이야기를 많이했는데요 릿코님의 연애 스타일이나 연애스타일이나 남자보는 스타일에 대해? 좀더 많이 알게된거 같습니다
공감도 가고 재미있었네요!
마지막으로 간만에 서비스와 방종츄까지 넘나 알차고 좋았네욯ㅎㅎㅎ
어머니랑 여행 다녀온다고 하셨는데 재미있게 잘다녀오시고 좋은 추억많이 남기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ㅎ
다음방송이 주말에 있다니 벌써부터 설레네요 그땐 컴퓨터로 와서 채팅도 많이 치겠습니다 오늘 방송 고생하셨습니다!!
여행준비 잘하시고 건강히 조심히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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