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릿코님 반캠을 보니까 너무너무 좋았어요 ㅎㅎ 옷도 이쁘시게 입고 오셨는데
가격은 몇천원 안한다는 소리듣고 이야 역시 릿코님 옷 고르는 능력이랑 가격 책정 능력도 너무너무 감탄스럽더라구요!
게다가 오늘 입고 오신 모습을 보고 너무 이쁘셔서 이미 반한 릿코님한테 또 반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얘기도 하다가 항상 빠질수 없는 매운맛 얘기 오늘은 릿코님이랑 코츄들이랑 서로서로 어지러웠던거 같아요 ㅋㅋㅋ
그래도 너무너무 잼있어서 좋았어요!
릿코님 여행 다치지 않고 조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즐기다가 오셔요! 사진도 많이많이 찍고 오셔야되요!!
기대하고 있을 거에요! rikoakYagwa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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