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캠 엄청 재밌었고 옷이 너무 이쁘고 어울려서 좋았어요
오늘 저쳇도 재밌었어요
초반에 여행 관련해서 비키니 이야기 하다가 부모의 딸걱정으로 주제가 바뀌고
중간에는 야동 이야기를 하는 등 매운맛이 나서 좋았던데다
후반에는 연애에서 친구관계, 냄세 등등
여러가지 어질어질하면서도 매콤한 방송이어서 즐거웠어요ㅋㅋㅋㅋ
릿코님 내일 여행가시는데 어머니랑 여행 즐겁게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재밌게 놀다오세요
이번 방송도 재밌었고 수고하셨어요
릿코님 좋은 꿈 꾸면서 잘자요 릿뱅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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