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깜짝 반캠!
어쩐지 세팅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했음 ㅎㅎㅎ
밥도 못먹고 기다리고 있었자너 ㅠㅋ
오늘 초반에는 육아 얘기도 나오고 플라토닉 러브 얘기도 나왔는데
역시나 릿뱅은 매운맛 저챗이 최고지 ㅎㅎㅎ 오늘도 너무 맛깔나게 매운 저챗이었고
유튜브얘기 생물도감 -> 우마 -> 벌레 들어온 얘기 -> 다이소 씨몽키 키운 얘기-> 금붕어 기증했는데 해부학 수업에 쓰였던 얘기...
그리고 공포영화 얘기 등등 다양한 얘기가 나와서 재밌었음 4시간이 진짜 후딱 갔지 뭐임 ㅋㅋㅋ
소개팅 얘기는 살~짝 저랑 다르게 생각하는게 있는데 릿코님의 우주에서는 그런거니까 ㅎㅎㅎ
그리고 신뢰가 중요하다는거 뼈저리게 공감하고 마지막 냄새 페티쉬 얘기도 릿코님 얘기에 공감이 많이 됐었네요
어디로 여행 가실지 모르겠지만 수영복 사진...살짝 기대될지도 ㅎ
여행 갔다와서 주말에 J의 여행계획이랑 여행썰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럼 오늘 방송 수고하셨고 여행 재밌고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릿바rikoakYagwa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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