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두 밴드의 다섯번째 공연 실황 중 '후와후와 타임'.
이미 다섯번째 공연이었던 관록의 밴드이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라서 저는...ㅎ
어제 헤가님께서 부르신 솔로곡들은 태반이 모르는 곡이었는데,
그래도 비결속밴드의 셋 리스트는 다 아는 곡들이어서 반갑고 고마웠어요.
드림홀의 분위기라도 좀 전해지길 바라며 올려봅니다.
이지두 밴드의 다섯번째 공연 실황 중 '후와후와 타임'.
이미 다섯번째 공연이었던 관록의 밴드이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라서 저는...ㅎ
어제 헤가님께서 부르신 솔로곡들은 태반이 모르는 곡이었는데,
그래도 비결속밴드의 셋 리스트는 다 아는 곡들이어서 반갑고 고마웠어요.
드림홀의 분위기라도 좀 전해지길 바라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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