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릿코님 영접한지 얼마나 됬다고 후유증이 너무 심하게 크네요...
거의 4시간동안 서 있었으니 다리도 후들거리고 허리 아프고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무엇보다 릿코님의 퀸갓제네럴 엠페러한 섬광빛이 도는 아름답고 이쁘고 귀여우신 모습이
자꾸 머리 속에서 떠올라 무기력해지는 후유증이 심하게 찾아오는....
릿코님 방송 빨리 보고 싶다.... 슬프다..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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