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랑 싸운썰품
이전에 대학교 mt를 남이섬 갔엇어.
요렇게생김 완전 사방이 물이흐르는 고립된섬이야.
라떼는 이섬이 겨울연가촬영지로 유명했기도하고 연인이나 대학교 mt를 무지갔지.
남이섬 mt촌이 대학생들도 많고, 좋은펜션도 엄청 많았어.
같이간 동기애들끼리 헌팅할 생각으로 개 씐나는 마음으로 남이섬으로갔지.
그떄 당시 나는 피어싱을 좋아해서 입술에 링으로 피어싱을했어
위치는 참고
저 아랫입술에 링 피어싱을했었어
나름 닼흐닼흐한옷도좋아하고해서 펑크족처럼 옷에 징도많이 박힌옷을입고갔지.
그런데 여기저기 섬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있는데 친구가 자꾸 타조가 따라온다는거야
그런데 난 타조가있는지도 몰랐어,그래서 봣더니
이 지랄하고 계속 숨어서 따라오고있었던거야
그래서 난 실제 동물을 엄청좋아하하는사람으로써, 타조야타조야하면서 가까이갔지
그런데 도망가지도않고 나를 빤히 쳐다보더라고 키가 나랑비슷했어.
내가 안도망간다고 신기하다면서 쓰다듬어볼려하는데 ;;;;;
이그림 이해할진 모르겟는데
대가리를 뒤로 원형으로 크게 포물선을그리면서 갑자기 내 입술 피어씽을 쪼는거야.
그래서 좆나 깜작놀라서 나도 때렷지.그렇게 서로를 떄리고 쪼앗어 그러다 친구들이 좆나큰새가 포악해지는걸보니까 무서웟는지 말리지는않고 공원관리자를찾아서 불러왓더라고.
그래서 나는 입술 다터지고, 피나고 헌팅이고 나발이고 병나발만불고 mt는 끝이났어
요즘 남이섬 이미지찾다봣는데
이젠야발 가둬서 키우네 썅
라떼는왜 풀어두고키웟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