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틀째 밤을 새고 있는 날이다
지금 할 일이 무지 많지만 나를 기다릴 사람들을 위해서 글 위해서 짬을 내 글을 쓰고 있다
눈이 너무 뻑뻑하다
얼른 방송을 키고 싶은데 그럴만한 시간이 나질 않는다
슬프고 힘들다
내가 뭐라도 해야할텐데
오버워치 하고 싶다
나도 경쟁전 돌리고 싶다
다음 방송은 아마 QnA를 할 거 같다
트게더에 질문 받고 있으니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나 너무 졸리다
잘 거 같다 피곤하다
눈이 막 감기기 시작한다
렌즈 사야한다 거의 다 썼다 ㅠ
요즘 바쁘고 귀찮아서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
이러다가 영양실조로 실려가도 할 말이 없을 거 같다
지금 당장 자고 싶다
어제는 너무 졸려서 꾸벅꾸벅 졸다가 책상에서 잠깐 잠들었다
이게 무슨 일이야
밤 새다말고 책상에 엎드려서 잤다
지금 무지 피곤하다
얼른 트게더 마무리 하고 할 거 다 하고 잘 수 있으면 자야겠다
으앙 졸려
여러분 보고 싶어요 잘 자구 또 글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