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하루에 한번씩 빠끔님 트게더에 와서 글을 쓸것이다 나라도 써야지 아니면 아무도 안쓸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일단 오늘은 옵치 감도를 맞췄다 내가 초고감도를 쓰는데 아무래도 감도를 새로 맞춰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슨 METHOD로 맞췄다 감도 맞추고 적응하느라 1시간정도를 썻다 확실히 예전보다 히트스캔류는 잘 맞는거 같은데 트레나 겐지같은 영웅들은 내가 예전에 썻던 감도가 더 잘되는 것 같다 감도를 인게임 9.55에서 3.6인가로 확 낮췄다 적응이 되면 잘할수 있을것 같다
이제 부계가 23렙이다 곧 경쟁을 돌릴수 있는데 혼자 돌리기가 너무 두렵기 때문에 빠끔님과 같이 하고 싶다. 하지만 인싸이신 빠끔님은 할 일이 많아서 옵치를 별로 하지 않으셔서 매우 고민이다. 지금 그래서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데 내주변이 극과극이라 브론즈가 제일 많고 친한애들 중에는 플레도 있고 다이아도 있다. 근데 하필 골드가 없다 빠끔님 왈 골드가 옵치에선 제일 많다고 했는데 이상하게 내 주변에는 골드가 없어서 고민이다 댓글에 해결책좀 제시를 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