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소개란
1) 서버 : 실리안
2) 아이디 : 애쁘이 (워로드) 부캐(데모닉,인파,소서리스)
4) 최대 템레벨: 1400
5) 소화한 컨텐츠 : 아르고스2페 반숙, 오레하 완숙, 요호 슬레이어
6) 플레이타임 : 약 50일 (시즌1때 잠깐하고 이번에 복귀)
2.
ㄱ. 로스트아크를 시작(혹은 복귀)하게 된 계기, 어떤 부분이 가장 끌렸는지
- 알피지에 대한 갈망이 있던 시기에 여러게임들을 찾아보던중, 다른게임들이 모두 터져가는 와중에 난민들을 받고있는 로스트아크가 어떤 매력이 있는지 궁금해서 다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ㄴ. 로스트아크 중 가장 재밌었던 점, 즐거웠던 경험 및 컨텐츠 등
1.트라이 과정을 거치면서 패턴 피하기 급급하던 내가 점점 숙련되는걸 몸소 느끼는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가디언레이드도 어려워했었는데 도전어비스4종,오레하, 아르고스를 직접 부딪치면서 트라이하고 깨는게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군단장 레이드 기대중)
2. 몰입도를 높여주는 스토리와 연출
페이튼, 베른남부 최고였습니다.
3. 채워나가는 재미 내실
저는 첫캐릭터를 다시 키울때 모험의서와 함께 레벨업을 했었는데요, 각 대륙마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찾아가는 재미도 있었고, 보상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이후에 각 섬들의 소소한 이야기들 보는 재미도 쏠쏠 하더군요.
ㄷ. 로스트아크를 시작하며 겪었던 어려움, 단점?
- 뉴비들이 질문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다. 튜토리얼이 부족하다!
1. 컨탠츠
수많은 컨탠츠들에 대한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어비스던전, 도전어비스, 어비스 레이드 등등) 이전에 점핑권을 받아놓고 점핑 한 캐릭터로 들어가니, 정말 뭐 어디서부터 손 대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시작할때는 아예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키웠습니다. 새로 키우면서 하나하나 해금되는 컨탠츠들을 해보니 그제서야 점점 이해가 되었습니다.
2. 점핑이후 캐릭터 성장과정
이부분도 꽤 어렵게 느껴져서 관련 영상들을 여러번 정독해 공부해야했습니다. 지금은 1325 계승, 1370 전설장비 계승및 전설악세서리 각인작업, 1415 유물 각인작업 등이 자연스럽게 느껴지지만, 뉴비분들에게는 이런부분이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연결된다기 보다는 어렵다고 느껴진다고 생각됩니다.
ㄹ. 로스트아크에게 바라는 점
- 몇몇 효율이 나쁜 직업각인들 개편! (블레이드, 블래스터 등등)
- 운영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대로만 쭉 가주세요~
ㅁ. 로스트아크 내에서의 목표? ex) 아브렐슈드 클리어, 캐릭터 10개 육성 등등
- 어둠군단장 카멘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