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숙제를 해따
게임 이름이 숙제
공포게임이라고 하기엔 좀 아쉽고
그냥 중간에 웃는 포인트 몇개있는 소소한 게임이어따
금방하기도 했꼬.
배그도 이것저것 업데이트되어서 했는데,
새로 나온 걸 하기엔 맵 제한이 ...
아쉽게도 많이는 못했당.
그래도 1등도 하고 나쁘지 않았음.
나롱다크를 해따
첨으로 생존모드를 했는데
첨에 초원에 떨어지는 거랑 마을에서 시작하는게 난이도가 마니 달라따.
mk.3 까지 나왔찌만
전부 다른 이유로 죽고말아따
(8일 버팀!)
그래도 많이 는...듯? 아..닌가
방송이 중간에 터져서
새벽뱅을 했는데
오랜만에 좋았다.
소소하게 노는 기분이어따. 음음.
인터넷이 요상해서 좀 걱정이네.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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