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송 키고 수다를 떨었땅
먹는 이야기하면서
이것저것 이야기하다보니
3시에 일정이 있어서 가야됐다
2시간이 넘게 수다만 떤 건 신기했당.
그리고 나서 롤 합방이 잡혀서 왔땅
(참고로 한 팀 더 물어봤는뎅 요새 롤을 하니깐 다들 같이 하자고 해서 좀 좋아)
5인큐를 하다가 끝나서
졸려서 마지막 저챗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차비한테 전화가 왔따
"바보"
그리고 스포라서 일기에는 안 적지만
암튼 수담님은 불쌍했고
차비는 악질이어따
키키키키
넘넘 재밌었당.
오랜만에 차비랑 통화했땅.
요새 방송 시간이 길어서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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