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여러 스케쥴이 있어서
평범한 일요일을 한 주 건너 뛰었다
유료트럭도 나크박스도 한 주 쉬고왔더니
다들 조아해줬따
12월 31일 맛보기를 했는데
그 날이 조금 무서워졌따...ㅎㄷㄷㄷㄷㄷㄷ
그냥그냥 하루 종일 같이
노래들으면서 주말 지나가는 걸 지켜봤따
일요일은 뭔가 안하고
이러는 것이 맛인것같다.
좋아.
오늘도 쉰다고해서
방종할 때는
놀리지 못해서 아쉬웠다.
월요일 저녁에 해야지 ㅋㅋ
캬ㅐ캬캬캬캬캭
놀림 예고제라서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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