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송을 키고 어제 있었 던 일로 수다를 떨었다
휴방날인데 이야기 할 거리가 좀 있어서 좋았다
대체로는 아빠한테 방밍아웃을 한 이야기었다
그리고 나서는 배그를 하려고 했는데
점검이라서
다크소울3이랑 아웃라스트를 고민하다가
스트리머라면 당연히 해야하는 아웃라스트가 유튜브에 있는게 너무 오래 되기도 했고, 화질이랑 싱크도 별로라서
새로 올리기 위해 새로 했다
도비3 (편집자님)이 자신은 공포게임을 무서워하니
제발 다른 편집자님께 맡겨달라고 하셔서
그 분에게 맡기기로했다
내 덕분에 공포게임 공포증을 극복하셨으면 좋겠다
4시간 30분정도만에 엔딩을 봐서
좀 뿌듯했다
길도 그럭저럭 잘 찾고 피하는 것도 잘해서
별로 아드득 안 한 방송이었다
그리고 나서 체력이 남아서
배그를 했는데
유튜브 보시고 온 분들이
유튜브에는 100판 중에 1판 잘한걸 올리냐고 할 정도로
너무 못해서 창피해서 알트에프포로 오랜만에 배그를 껐다
오늘 방제가 우주대스타였는데,
진짜
우 주 대 스 타 였다
여러분의 작은 나나양이
점점 우주대스타 진) 이 되어서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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