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사실에 기초해서 쓰여짐
잘다니던 회사가 증발하고 고용승계 해준다던 새 회사는 불법시위를 했다는 이유로
날 잘라버렸고 부모님께 죄송시러 집에도 못가던중 돈은 떨어져가고 갈곳없어 결국
본가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어떻게든 다시 일자리를 잡아보려 이리저리 찔러보는중
아는분이 "너 일자리 구한담서 이력서 하나만 잘 써다 줘봐."
하시길래 드렸더니 얼마지나지 않아
" 야 너 면접봐라 면접만 보면 바로 들어가게 말 해놨다."
하셔서 아싸 하는 마음에 면접을 갈 장소를 보니
세상에 코스요리 전문 중국집이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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