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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령의 방송일기 2019-10-05 방송일기

Broadcaster 유월령
2019-10-06 03:46:47 84 0 0

'방송이 끝나고 일기처럼 쓰는 유월령의 카테고리입니다.' 


2019-10-05 (토요일) (모름)


오늘은 방송을 지난 방송에서 말한대로! 6시쯤에 켰다! 6시 20분쯤에 키기는 했지만 ㅎㅎ...

역시나 처음에는 클로저스를 해야겠지! 하면서 클로저스에 들어가서 버프를 받고 게임을 시작했다!

그런데 왠일이지!? 시청자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왔다!! 생각보다 일찍 시작해도 괜찮다고 생각을 했다!


일단 시작은 역시 미스틸! 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세하를 나중에 키우면 너무 힘들겠지? 라고 생각을 해서

이세하를 먼저 플레이했다! 그런데 역시나 그렇듯 딜이 안나온다... 너무 계수도 낮고, 레압도 없어서 그런가?

너무 답이 없다... 이자식은 일단 빨리 스펙을 올려야겠다... 4억도 안뜨는 걸로는.. 아직 무리다..

일단 스토리를 밀면서.. 레벨업을 하고, 수원을 돌면서 스펙업을 해야겠다..


그리고 이제 대망의 나의 본캐 미스틸을 키운다!

오늘은 대면이다! 그리고 이제 1번만 더돌면 사슬도 62개니까! 모듈도 2개 확정으로 초월 가능!

그런데 왜 손에서 마지막에 에너저를 모으고 폭발할때, 파란 에너지면 분명히 무적기로 막히는 것으로 알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방에 죽었다.. "??? 이거 왜죽어!?!?! 무적기로 안맞는다매!!" 라고 외쳤다.

그런데 시청자분들이 말해줬다.. "그거 버그라면서 고쳤대요"라고 말해주셨다....

그런데 다음에 파란색을 맞았다... 안죽는다?? 왜일까??? 내가 왜 안죽었지???

그런데 또 들었다.. "파란색은 약공,빨간색은 강공이에요. 죽은건 버그인듯?"라고.. 가끔씩 1타 딜을 2번 맞는 버그..

이거를 아직도 안고쳤는데, 저것도 적용이 될줄은 몰랐다... 망할...

그냥 긴회연습이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저거는 조금 고쳐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미스틸도 끝내고 이제 공헌도작을 하는 소마를 들어가서 공헌도작에 들어갔다.

그런데 예전에 봤던 해리포터를 얘기했는데 해리포터를 안보셨다고 하셔서 아쩌다가 그냥 해리포터 얘기로 넘어갔다.

마치 투머치토커형님이 빙의가 된 것처럼 스토리를 풀어갔다.

해리의 부모님부터 세부 스토리까지 말했다! 그런데 결국은 "작가님이 인종차별만 아니면 좋았다"라고 하셨다...

물론 나도 인종차별은 싫어하기에 "작가의 인종차별은 정말 안좋지만, 스토리만큼은 진짜 잘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데바데를 켰다...

그런데 데바데가 이번에는 게임이 너무 안잡힌다.. 보통 30초? 이내로 게임이 잡히는데! 1분이 넘어도 안잡혔다!

모든게임이 그랬다! 그리고 힘들게 게임을 들어갔더니, 캠벨신부의 예배당 맵이 걸렸는데, 

헤드셋의 소리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랐다. 소리를 조금 줄이고 게임을 했지만 그 판은 이상하게 더 컸다!

그런데 스피릿이 사람을 때려도 놓쳐버리고, 못찾아서 게임을 나가버렸다...8ㅁ8 (왜 그리 어려운 살인마를..)


그렇게 다음 게임들을 진행했다...

솔직히 마지막 게임을 제외하고는 전부다 텐션이 별로였다...

특히 중국인들 때문에... 일본인들도 조금 그랬지만.. 중국인들은 진짜 답이 없었다..

무슨 장난을 치는것도 아니고, 잡히면 자결이요... 빨리 끝날거 같으면 강종이요... 으아아아아아아!!!!!!!!!!!!!!!

"너무 답이 없자나!!! 이 망할 중국인들아!!!! 게임 좀 제대로 해보자!!"

라고 생각을 하고 다음 게임을 진행했다.


그렇게 마지막 게임! 맵은 '고통의 계곡' 살인마는 힐빌리(별명:톱구)였다!

톱구가 톱각은 조금 못보더라도 정말 게임을 제대로 하는 친구였다! 그래서 기분이 굉장히 좋았는데...

내가 첫번째 갈고리에 걸릴때 루인이 파괴되었고..(맞나..?) 두번째 갈고리에 걸릴때는 발전기 갯수가 1개만 남아있었다...

분명히 일본인이 3명이였던거 같은데... 정말로 애들이 너무 잘해줬다 ㅠㅠ

그런데 톱구가 나를 눕혔는데... 안잡는다..? 그래서 친구들이 회복을 시켜주고 회복은 하는도중... 발전기가 다켜졌다!!


그리고 친구들이 문을 따줄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명이 맞더니 뜨는 '한방퍽'.. 그런데 문이 전부 열리고..

잡혔던 친구가 어떻게 구출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부다 생존이 되었다.. 한방퍽도 안부쉈는데... 어캐했누!!

그래도 일본인 친구들이 너무 잘해줘서 기부니가 좋았다!


오늘의 한마디: 일본인이라고 다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중국인들은 대부분 답이 없다고 느낀다.

(그리고 먹으면서 써서 그런지 꽤나 오래걸렸다. 김밥 3줄 먹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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