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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령의 방송일기 2019-10-03 방송일기

Broadcaster 유월령
2019-10-04 02:35:27 85 0 2

'처음으로 해보는 방송의 일기닷! 오늘의 방송과! 하루 일과를 적는 나만의 게시판 느낌!'


2019-10-03 (목요일) (흐림)


오늘은 8시 17분이였나? 그때 방송을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시청자분들이 버퍼링이 심하다고 하셨다. 왠지 생각이 나는게 2가지였다...

'어제 비가 와서 그런가?? 아니면 오늘이 롤챔스라서 그런가??'가 머리 속에서 떠올랐다..

그렇게 조금 방송을 하다가 컴퓨터 재부팅을 해버렸다...


그런데 재부팅을 해도 프레임이 약간씩 날아가서 리방을 다시했다..

"하루만에 리방을 두번이나 하다니... 너무 슬펐다..." "나중에 돈을 벌면 꼭 인터넷도 좋은걸로 쓰고!

컴퓨터도 좋은걸로 바꾸고, 방음부스도 사서 열심히 방송할꺼다! 그러니 열심히 방송을 하자!"

를 생각했다. 노력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꼭 잊으면 안된다!!


그리고 클로저스를 하는데.. 너무나도 평탄했다... 방송각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다!!

정말이지... 재미있는 버그나, 약간씩의 트롤링이 있어야지 재미가 있는거 같다...

대면에서도 그저 편-안하다니..!! 역시 나는 편한것도 좋아하지만, 스릴이 있는걸 더 좋아하는거 같다!

"그리고 취향이라니! 나 변태아니다!!"


그렇게 클로저스를 하면서 시청자분들이랑 수다를 떨면서, 우연히 방송시청자 수를 봤당... 그렇다..

평소보다 너무나 적었다!! 심지어 룰렛조차도 오늘은 20회도 안돌아갔다!!!

그렇게 나는 생각을 세가지를 해보았다.

1.오늘은 빨간날이니 인싸처럼 밖에 나가서 놀았다.

2.학생들이 많아서 쉬는날에도 수능공부를 열심히 했다.

3.롤챔스 보러갔다.

"솔직히 롤챔스는 킹정이다... 나도 롤을 했으면 보러가겠다..."

과연 우리 시청자분들은 무엇을 하였을까.. 매우 궁금했다!

그리고 그것을 생각하면서 태풍 걱정도 해보고, 갑자기 '처갓집 슈프림 양념치킨'이 먹고싶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생각을 고이 접어두고, 방송을 하면서 다음게임을 생각했다.

너무 하고싶은게 많아서 방송에서 추천을 받았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를 추천 받았다!

아무래도 내가 놀라는 모습이 굉장히 재미있어 보였나보다.. 솔직히 데모고르곤?이였나.. 그 살인마는 너무 무서웠다..

데바데 하면서 그렇게 소리지른것은 처음이였다..


그리고 데바데를 하기전에 "아..나도 친구나 스트리머랑 같이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친구들은.. 다 롤만하고.. 아는 스트리머 조차 데바데를 안한다...

예전에 하시던 스트리머분이 있었지만.. 오해를 받으셔서 안좋은 말을 들으신 것을 알았다...

역시 다인큐는 욕을 먹는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나도 다인큐 만나면, 좋은 애드온이나 즉처를 든다.."


그리고 그렇게 데바데에서 생존자를 시작했다.

굉장히 낮은 친구들이 많이 보였다... 하지만 생각보다 저랭크 친구들이 발전기를 잘돌려준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애들이 발전기는 돌리는데... 갈고리에 걸린 친구들을 잘 안살린다...

하지만, "데바데에서 초보자들은 발전기를 돌리기만 해도 1인분이다..."라는 나의 말을 생각했다..

그렇게 나는 이미 포기해부렀다... 그저 즐기기로 했다.


그런데 뉴비 살인마들과 저랭크 생존자들과 게임을 하면서..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를 하고있었다.

갑자기 '톰슨가의 저택'맵에서 작은집에서 스폰된 제이크와 매그(나).. 바로 앞에서 상자가 있었다..

제이크가 갑자기 눈이 쥐불놀이 깡통마냥 돌아가면서 상자에게 달려갔다.


하지만 제이크는 탈진퍽인 '전력질주'가 없어서 나에게 상자를 뺏겼다...

그런데 갑자기 제이크가 작은집에서 판자를 빼버리고 옆에서 싸커킥을 날리면서 난리를 치고있다..

그리고 살인마는 군단(별명: 런구)이다. 그리고 애들이 갑자기 눕기 시작하더니.. 전부다 터지고 난리가 났다..

너무나도 답이 없어서.. 그냥 견자단을 했다.. 제이크놈이 뛰어오길래... 탈출 시도를 하고, 자결을 했다...


"죽고 난 뒤에 제이크놈은 지가 잡히자 마자 탈주를 해버렸다."

그리고 나는 "저 자식을 차단하고, 다시 한번 만난다면 네놈만큼은 내가 살인마에게 기부한다.."라고 다짐했다..


그리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여러 친구들을 만나부렀다..

'발전기만 다돌리고 갈려고 했지만, 자결을 택하는 친구','지나가니? 지나감! 클로뎃친구'

같은 여러 친구들을 만났다. 재미있었다!


그렇게 우리 시청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약간의 조흔말을 드리면서 방종을 했다!


오늘의 한마디: 역시 빨간날은 쉬면서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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