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덕질.... 프라모델 만들기 인데..
조립자체는 별거 아닌게
조립전에 자르고 다듬는 일도 시간 오래 걸리네요
하지만 조립은 예전에 끝났죠....
지금 하는게 무엇이냐....
데칼 붙이기라는걸 하고 있는데...
데칼 붙이기란 무엇이냐....
이렇게 생긴 종이..정확히는 스티커를 잘라서
물에 불리고....
붙일부분에 접착제를 바르고...
불린 스티커를 접착제 위에 올린다음
면봉으로 물기를 제거 하면서 정확한 자리에
잘 자리 잡게 한다음
그리고 말려줍니다 그러면.....
짜잔...!! 이렇게 붙이기를
150번 정도 반복 합니다...ㅎ....... 데칼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