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다 지나가는구나...
오늘은 일 때문에 좀 바빠서 방송을 밤 늦게 보러 왔다.
고민상담에서 시작된 묘누나의 연애 이야기..
듣고 있다 보니 든 생각인데
나는 언제쯤 이런 썰을 풀어볼 수 있을까?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BibleThump
흠흠
그리고 시작한 롤! 어제처럼 햇살님 미션도 걸리고 해서 대박 한번 터트리길 바랐는데
미션이 걸린 미아오는 귀신같이 2연패를 하게 되었다. 앗 아아..
지금 0포인트에서 한번 지기까지 했으니
당분간은 일겜하면서 손도 좀 풀고 미션 안 걸린 상태에서 랭겜돌리는 게 어떨까 싶어요
이것도 함 따라해보자
해봤는데 되게 괜찮더라구요
내일도 재미있는 방송 좋은 방송 힐링방송 보러 올게요!
는 일 때문에 늦게 올 것 같음 ㅠㅠㅠㅠㅠ
그래도 오뱅알! 묘빠트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