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제목 지으면 묘누님 낚기 쉬울 것 같았습니다 헤헤
아쉬운 점은 제가 방송을 오래 못 봤다는 것...
오늘은 조금 일찍 집 가기로 했는데
그보다 일찍 방송이 끝났네요
오늘 진짜 재미있었을텐데 초반 몇곡만 보고 가서 진짜 슬펐습니다 어흐흑 따흐흑 ㅠㅠ
2시간 반이나 노래 부르는 게 진짜 힘든 일인데 고생 많으셨어요
듣기 좋은 목소리로 정말 잘 부르시던데
트수들이 말하는 킹팔십도는 어떤 느낌일지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암튼 오늘 방송도 알찼습니다 오뱅알!
내일 뵈어요 묘빠트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