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첫 경기 뛰러 옴.
생각보다 추워서 후드 챙겨나옴.
이렇게 생긴 곳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시즌입니다.
이거 쓸려고 가져왔는데 십분 전까지만 해도
하나도 안 필요할 줄 알았는데 이젠 너무 필요한데
가지러 돌아가는게 더 귀찮으니 다음 주에 쓰는걸로...
5시쯤 경기 끝나니까 부지런히 돌아가서 킹팔십도 들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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