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끄적..
촬영 출장을 갔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간 현장은 박람회장!
오시는 손님을 맞아 그저 이벤트로 찍어드리는 이벤트이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갔습니다만..
이리 우울한 일이라니요.. 손님이 너무 안옵니다 ㅠ
오후 5시까지 오신분이라고는 단 3팀.. 저희랑 협찬한 분들께서 괜히 미안해 하시길래 괜시리 안쓰러웠습니다.
일을 마치고 나오는길 내일도 같은 촬영인데 제발 내일은 손님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Ps. 사랑스럽지 않은 다뉴니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