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찌어찌 만들기는 했는데...
머리가 너무길다!!
한복 라푼젤됐네요. 그리고 앞머리를 살짝 정리했는데 저 붕붕 뜨는 바보털같은 무언가(가 아니라 진짜 바보털)이 신경 엄청 쓰이네요.
아무래도 여자머리는 여자가 더 잘 알테니 스타일링은 누나한테 맡겨볼까 고민중입니다.
그나저나 정말 히메컷비 스무리만 무언가가 되었네요.
그냥 바리깡을 대볼까...
혹시나하고 빗질을 했는데... 음...
개털...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