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조카한테 아무거나 사주려고 했다가 어디서 많이 본게 나와서 봤더니???
음... 이름이 약간 달라진것 같긴 하지만...
단짝캔디는 예전에 짝꿍이라는 이름이었고, 삼거리캔디는 예전에 신호등이란 이름이었던것 같습니다
200원짜리였는데 20년이나 지나서 2배나 올랐네요. 400원...
짝꿍도500원이었던게 자그마치 3배나 올랐네요. 1500원.
어쨌건 이거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사실 조카한테 아무거나 사주려고 했다가 어디서 많이 본게 나와서 봤더니???
음... 이름이 약간 달라진것 같긴 하지만...
단짝캔디는 예전에 짝꿍이라는 이름이었고, 삼거리캔디는 예전에 신호등이란 이름이었던것 같습니다
200원짜리였는데 20년이나 지나서 2배나 올랐네요. 400원...
짝꿍도500원이었던게 자그마치 3배나 올랐네요. 1500원.
어쨌건 이거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