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하랑 입니다.
비가 내리는 좋은 아침이네영!
출근 트수분들에게는 응원의 인사를, 집돌 집순 스트리머분들에게는 안녕의 인사를 보냅니당.
오옹~ 엇그제부터 시작된 게임 안한거 몰아하기가 오늘로 3일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게임을 했는데요. 다운 받은 지 오래되고 그동안 어떤걸 언제 시작해야할지 고민하다가
못하고 있는 게임들이었는데 이렇게 끝내버려서 속시~원하네욧! 호호호홍ㅎㅎ
하지만 아직도 10~20여개의 게임들이 남아있습니다. 오늘도 계속 달려보죠!
자, 오늘의 첫방송은 'Dinosaur Hunt' 라는 공룡 사냥 게임입니당.
이 게임은 도전과제가 무려 총 1081개나 있는 어마어마한 게임이라고 합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도전과제 달성 메세지가 무수히 올라온다고 하네요 ㄷㄷ;;
한번 신나게 공룡을 잡아보며 도전과제를 달성해보겠습니다.
이어서 두번째 방송은 어제에 이은 'Welcome to Hanwell' 이라는 공포 게임 입니다.
시체 안치소에서 빠져나오며 등장한 주인공은 괴현상으로부터 사람들이 모두 빠져나가 사라진 한 마을에서
6개로 나뉘어져 각 건물에 뿌려진 카드 조각을 찾으러 모험을 떠납니다. 곳곳에서 괴현상이 주인공의 행보를 괴롭힐 것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이에 굴하지 않고 카드 조각을 모을 수 있을까요?
어제 한두시간 정도로 생각하고 시작했던 웰컨 투 한웰 이라는 공포게임입니다.
그러나 오픈월드 맵이 생각보다 크고 위에 카드조각 6개를 모아야해서 시간이 꽤 걸려버려 결국 4개만 찾고 나머지 2개는
오늘 찾기로 했습니다. 오늘 행동할 지점은 공장과 병원! 과연 이곳에서는 어떠한 귀신을 마주하게 될까요?
금일은 두번째 방송까지 하겠습니당.
하나 더 할려고 했다가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스팀에서 언제할지 몰라서 아직 다운 안한 게임들 모두 찾아내서 다운로드
받는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취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트ㅡ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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