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은 짧으면서도 굵은 방송이었습니다. 처음 시작후 푸딩님 노래를 들으며 흥얼거리는 모습도 들으며 한편으로는 푸노스케의 추억을 듣는 짱구곡도 들었습니다.ㅋㅋ 한번씩 푸딩님의 푸노스케의 모습은 잊혀지지않는 동심이 가득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후 자유노래를 부르셨는데. 너무나도 달달하고 멋있는 목소리에 귀가 계속 달달한 기분이었습니다. 푸딩님의 노래를 들을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ㅠ 마지막으로 역대사 리퀘. 한번씩 생각하지만. 이분들은 방송의 트수들입니까?! 아니면 게스트 입니까. 한명한명 목소리가 너무 좋으면 어떻하냐고요?! 심장 멈추는줄 알았어요.(심장제세동기 휴대해야 되나...) 너무너무 알찬 방송이고. 다음 방송이 빨리 다가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