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전에 말했던 그곳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카가미님의 가게!!
들어가자마자 카가미님이 절 알아보셧는데 어찌알아보셧는지....
진짜 맛있더라구요! 이만큼 먹었는데요 값도 싸구요!! (사실 더 먹었지만 안찍어놨죠 흐흐..)
무려 카가미님이 직접 구워주셧습니다!(feat. 배고픈 나의 손...)
고기고기....흐흐흐흐하하하하하! (침 닦)
카가미님과 사진도 찍고!!
딱! 한 잔만... 카가미님도 일하시던중에 오신거라 드시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같이 노래방도 가려했는데 같이갔던 일행들도있어서 못갓죠....(아 맞다 싸인 못받았어...)
암튼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번엔 다 많은 분들이랑 갔으면 좋겟지만... 그거슨 푸딩님께서 허락해주셔야해요...
아 그리고 카가미님 쏘 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