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오버트레이닝의 느낌이 느껴졌다는
착각일지도 모르는 그러한 감각적인 기분이 느껴졌다.
미묘한 차이긴한데, 전체적인 볼륨이 어제보다 살짝 떨어진 기분
뭘 했다고 벌써부터 오버 타령이냐 싶기는 하지만...
그치만... 힘든건 힘든것인걸?
그리고 점점 운동할때 주체할수 없이 애로배우처럼 신음이 처져나오기 시작했다.
흐억 흐억 흐억 흐엉어어엉
슬슬 다른것도 배워보고 싶긴 한데
*허벅지 35kg 13회 1세트
40kg 13회 3세트
45kg 8회 1세트
*다리 뒤 35kg 13회 3세트
35kg 11회 1세트
35kg 10회 1세트
*다리 옆 75kg 13회 5세트
*가슴 30kg 13회 3세트
30kg 7회 2세트
*어깨 15kg 10회 2세트
15kg 7회 1세트
10kg 10회 2세트
*이두 30kg 13회 1세트
30kg 10회 1세트
30kg 7회 1세트
25kg 8회 1세트
*렛풀다운 40kg 13회 1세트
40kg 10회 1세트
35kg 10회 1세트
35kg 8회 1세트
35kg 9회 1세트
*시티드 로우 (노젓기) 30kg 13회 3세트
35kg 10회 1세트
40kg 10회 1세트
*가슴 모으는 거 25kg 13회 1세트
25kg 10회 2세트
25kg 7회 1세트
25kg 5회 1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