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6일 제인생처음 헌혈을 하러갔습니다 근데 처음이라 엄청 어색했는데 간호사 분들이 친절하셔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을했는데
제가 하고싶은건 혈소판 헌혈이였는데 나이가 안되서 적혈헌혈 밖에 못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를 성인 이라고 생각하셨는지 나이를 확인하시고 학생 그러시더라구요..(나름 채격이 건장 한편이라 오해 하셨구나 생각했습니다) 암튼 와서 헌혈안하고 가기에는 뭔가 어색해서 적혈헌혈을 하고 상품을 고르시라길래 문상 받을까하다 좋은일하는김에 기부 하고 집왔습니다 아마 이제 3개월에 한번은 헌혈을 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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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벚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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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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