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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2- 에길의 노트

하이칼57c53
2016-11-20 01:06:10 948 0 1


조금더 진행후 내가 쥐 발견 전투진행했다

쥐3마리 파티원들의 가벼운 처리 쥐들의 시체는 박살이났고 파티원은 이를 짖밟으며 길을 이동했다.

네드는 역시 도둑답게 방을조사했고 

구석의 (방남동쪽) 쥐구멍을 발견했다.

마법사는 그것을보고 돈을 보물발견 조금 망설이던 마법사는 손을넣어 안에있는 동전들을 빼내었다.

네드의 칭얼거림(돈을 보았는듯 눈이 반짝였다.)

동전 200개 흥미없음(네드는 자기가 발견했다며 자기몫의 주장을 펼쳤다)

쥐구멍은 생기가 없었고 차가웠으며 따로 무언가 나올것같지는 않았다.

이어진 북쪽길로 이동

서쪽에서 방을 발견했다.

북쪽에 함정을 설치하고 바로 꺽어 서쪽 방안으로 돌입했다.

방을 조사했으나 아무것도 없었고

에길이 나가려는순간!

붉은 목소리! 거대한 입이 방 입구를 바라보는 정면에서 튀어나왔다!

직후 에길은 알수없는 힘으로인해 방안으로 강제로 이동되었다.

"모든것은 두배 혹은 없어진다."

거대한 돌로된 입은 입을 열어 수수깨끼를 냈다.

"ㅇㅇㅅㅅㅇㅇ 다음은 무엇인가."

우왕자왕한 소란후 마법사가 대답했다

"ㅊ!"

마법사의 가방이 무거워지며 파티원 전체를 옭아맨 알수없는 힘이 사라졌다.

네드는 마법사에게 돈냄새를 맏은듯 바짝 붙었으나 사제와 전사는 관심이 없었고
북쪽으로 진행을 계속했다.

서쪽으로 꺽은 길 파티는 무리없이 이동했다.

서쪽으로 이동한 일행은 얼마안가 초록피부의 허리정도오는 괴물 네마리와 조우했다!

파티는 용맹하게 싸웠고 2마리를 죽인 에길과 한마리를죽인 노비가 무리를해서 중상을입었다.

전투가 끝난후 괴물들을 살펴보기도전 위의 통로에서 괴성들이 울려퍼졌으며

초록 피부의 괴물이 여섯마리가 뛰어왔으며

파티원은 패닉에빠졌다!

결국 도주하기로 결정했으나 패닉에 빠진 네드는 고블린의 일격을맞아 단번에 중상에 빠졌으며

일행은 어찌어찌 도망을 쳤다.


.................


마을

에길과 레온은 여관에서
네드는 노숙을
노비는 신전에서 묶었으며 각자 밤을 보냈다.

밤을 보내고 여관에서 모인 파티원들

여관에서 낳온 따끈따끈한 아침을 먹고있는 에길과 레온을본 네드는 여관주인에게 친근한척을하며 밥을 얻어먹으려했으나 5실버를 내라고했다.

허나 네드는 말도안되는 협박과 생때를 부리며 여관에서 행패를 부렸고
레온은 그 행태에 너무나도 부끄러운 나머지 네드의 목뒷쪽을 잡고 강하게 끌었으며 아침을 같이먹게 되었다.

여관에서 정보(말만한 늑대를 타고있는 고블린) 을 보았다는 말을 마법사가 알아내고 또 고블린 언어가 책으로 집필되어있는지 물어보았다.

대답은 책으로는 없다는 말을 들었다(여관주인의 주관적 말)

......

네드가 작전을 세우고 가자는 주장!
불을 이용하자고 주장했으나 그곳은 돌만이 가득하고 불로 태울려면 기름병이 필요하고 그 기름병은 비싸

에길은 네드에게 네가 기름병을사면 그러겠다했으나

네드는 "아 내말은 들어주지도 않는구만 더러운 세상!"

이라며 외쳤다.

네드이외의 모두는 네드의 시끄러움에 진절머리가났고 여관주인은 검지손가락을 머리위에서 돌렸다.

(또라이..)

......................

동굴로 이동

도착하고 앞쪽의 고블린 경비병 발견!

전두돌입!

노비의 빈사! 기적적인 마법으로 소생에 성공했다!

하나를 처리 하자 3명의 고블린이 몰려왔다!

마법사의 슬립! 효과는 굉장했고 고블른 넷은 잡들었고 전무 에길은 무감각하게 세마리를 도축했다.

마법사는 하나를 단검으로 목을그어 죽였고

네드는 그와중 낡은 고블린의 철검을 주서들었다.


치유물약의 가격에 손을 덜덜거렸으나 네드의 신랄한 비판으로 노비는 치유물약을 들이켰다.

북쪽으로 진행

중간의 방에서 적 두명과 조우 하나를 죽였으나 하나가 도주!

추적하여 북쪽 꺽어 서쪽으로!

방안의 다섯마리의 고블린과 조우한 에길은 그자리에버티며 파티원의 원조를 기다렸고 파티는 힘들게 적들을 하나하나 해치워나갔다!

마지막으로 죽는 고블린이 남서쪽을 바라보며 단말마를 외쳤다.

문닫는소리 중얼거림!

방 안쪽에는 어제 죽었던 고블린 네마리의 시체가 있었고 문하나가 있었다.

네드가 문을 조사했다 그러자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냈다.

시체를 뒤진 네드는 검하나를 더 챙겼다.

...............

석상 입구에서 서쪽으로 가기로한 파티

첫번째 방에서
알수없는 벌래와의 조우했다.

만신창이로 지친체 전투를 끝냈다...
아버지의 방패를 잃어버린 에길은 망연자실 벌래의 위를잘라 챙겼다.
파티는 각자 더듬이와 벌래를 뒤졌으며
빨간보석 10개 개당 60골드를 발견...

마을로 발걸음을 옮겼다..

마을에서 보석을 배분하고 마법사가 여관비를 쐈다.

사제는 신전에서 가 하루를 보내기로해 1골드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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