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국밥 일기
오늘도 나는방송을 켠다 나는 참 대단한거같아 이렇게 피곤하고 졸린데 꾸역꾸역 방송을 키니까 참 신기해
모든게 시창자분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하겠지??
오늘 게임도 정말 훌륭하게 플레이했다 몬스터헌터 월드를 체칠놈과 같이 플레이했다
저번에 몬헌 라이즈 체험판햇는데 꽤 재밌어서 월드를 할인할때 샀는데 괜찮더라
나름 재밌게 했다 나의 거대한 몽둥이로 애들을 후두룩짭짭 팼다 신이났다 ㅎ
그렇게 방종하려는데 오로리에게 납치당해서 담화랑 롤을 했다 담화 롤 드럽게 못하더라 진짜 ㅋㅋㅋ
오늘도 게임들을 끝마치고 저슷 채팅을 하는데 아주 즐거운 대화가 많이 오고갔다 하하하하
그렇게 오늘 방송도 하루하루 저물어가면서 저슷 채팅 좀 하다가 방종을 해야겠다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당신들의 앞날에 언제나 녹아버릴것같이 강력크한 태양이 비추기를 그럼
아디오스~~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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