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티_ 0

오늘은 바람이 차가웠다 마치 그가 나를 떠났던 그해 그날 그시간처럼 차가웠다 나의 마음은 쌀쌀함으로 채워져가며
녹지 않는 얼음 심장이 되었다 

그래 방송이나 키자 나는 말했다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이있어 나는 가야돼 라며 말을하는 나였다
그렇게 오늘 방송 첫게임은 포켓몬 유나이트 요번에 확실히 느꼈다 나는 이상해꽃을 정말 잘한다 진짜 잘한다

오늘 방송 두번째 게임 암살게임 닌자와 사무라이 할아버지 꼬마가 암살하는 일본풍게임 엔딩이 얼마남지았다
오늘도 완변한 암살이였다 

오늘 세번째 게임 이터널 리턴 댱겨덕님이 이벤트가 새로 생겼다해서 우리는 이스터에그 사냥꾼으로 변해 이스터 에그를 찾아서 루마니아 섬을 떠돌았지만 오늘은 실패다,,,, 아쉽다

마지막게임은 늘그렇듯 보라색의 게임 퓨리였다 이게임을 뭐라고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드럽게 어렵고 재밌는 게임인건 확실하다
오늘도 방송과 게임을 참 알차게한 느낌이 들어서 만족을 하는 하루였다 방송일기 끝

그렇게 오늘 방송도 하루하루 저물어가면서 저슷 채팅 좀 하다가 방종을 해야겠다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당신들의 앞날에 언제나 녹아버릴것같이 강력크한 태양이 비추기를 그럼

아디오스~~국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