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티_님 오늘은 너무 피곤한날이였다 피곤하였지만 내가 사랑하는 시청자들을 만나기위해 힘든 몸을 이끌고 방송을켰다
하지만 무리를 한탓인가 나의 몸에선 하나둘씩 이상신호들이 나에게 위험을 알려줬고 그렇게 나는 오늘 일찍 방송을 끄기로하였다
그래서 오늘 하는 첫게임은 바로 데바데!! 우리가 사랑하는 첫사랑같은 데바데 항상 그곳에 검은 숨을 쉬면서 있는 그게임을
하기로했다 들어가보니까 랭크가 초기화되있어서 또 랭크 언제 올리지....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큐를 돌렸다
내가 누군가 피곤함에 쌓였지만 나에겐 승리의 디엔에이가 있었기에 연전 연승의 데바데를 보여주게 되었고 시청자들은 축배를들며
축하를 해주었다
그렇게 오늘 일찍끄는 방송의 마무리도 완벽쿠 하게 마무리를 한다 역시 대단하다 국밥
그렇게 오늘 방송도 하루하루 저물어가면서 저슷 채팅 좀 하다가 방종을 해야겠다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당신들의 앞날에 언제나 녹아버릴것같이 강력크한 태양이 비추기를 그럼
아디오스~~국밥~~
gugbabGugHa
chechire9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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