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티_ 0

오늘은 피곤한 마음을 이끌고 방송을 켰다 방송 키기전에 좀 잤어야됐는데 못잤다 젠장할....

그렇게 나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시청자 여러분깨 마음을 열며 방송을 시작했다
첫번째 게임은 댕겨덕님이 새로 나온 쿠폰을 쓰라고했다 그 쿠폰은 리터널 리턴!!! 나의 고향과도 같은 게임이다
오랜만에 블서를 들어가보니 익숙한 향기와 낯선 느낌이 나를 감쌌다 그렇게 다른 시청자들과 나는 함께 몸에 대화를 나누며 한층더
가까워졌다
우리는 전장에서 계속해서 승전보를 울리며 전진해나갔다 오랜만에 하는 게임 치고는 내 자신이 두려울정도로 잘해냈다고 생각한다

나의 윌리엄 멋있는 투구를 하며 적들을 물리쳤다 마치 아두를 구하기위해 적진에 뛰어든 용맹한 장군 조자룡같았다 머싯다 ㅎ

그렇게 블서가 끝나고 나는 방종을 하고싶었다 이거 약간 ㄹㅇ임
하지만 여러 찡찡이들이 나의 앞을 막아섰다 나는 약해진 마음에 요즘 신나서 농사짓던 게임 스타듀밸리를 켰다
많은 노력 투자해 축제전날까지 힘겹게 도착했다 우리들의 노력의 땀의 결과가 축제에 녹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전에 시참했던 사람들과 같이 축제를 즐겼으면 햤다 하지만 이자식들이 그거 그냥하라면서 나한테 뭐라 뭐라 했다 개열받았다 내가한다는데 왜 뭐라해 내가 여기 왕이야
그렇게 추억을 뒤로한채 새로운 마을을 다시 건설해서 처음부터 다시 하기로했다 어디선가 나는 당신의 마을에 힘이돼고싶소 하면서 시청자 왔다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고 방종을 할꺼다 

@요점 정리

오늘 방송 피곤한데 좀 해서 나 기특함 ㅎ

그렇게 오늘 방송도 하루하루 저물어가면서 저슷 채팅 좀 하다가 방종을 해야겠다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당신들의 앞날에 언제나 녹아버릴것같이 강력크한 태양이 비추기를 그럼

아디오스~~국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