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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일기] 국밥 방송일기 2021-09-17 날씨 맑음

Broadcaster 국티_
2021-09-18 03:14:15 77 1 0

국밥일기 


오늘은 뭔가가 기분이 구름을 걸어다니는 한마리의 나비같은 느낌이 들어 방송을 일찍 켜게되었따 사실은 좀 심심해서 일찍킨거다

하지만 키자마자 끄고싶다는 왠지 월요일에 출근하는 직장인같은 감정이 드는 하루였따

 

그렇게 해서 오늘 첫 게임은 그동안 팔이 아야해서 미쳐 자주하지 못했던 데바데를 하였따  역시 왕년 실력 어디 안간다고 아주 엔티티님의 정원을 휘젓고 다녔다 아주 살인마들이 좋아죽겠다며 나를 따라 다니다가 탈출하는 나의 엉덩이를 보며 흐믓하게 바라만 보았다  그러고 오랜만에 앤디님이 시참을 참여해주셨고 데바데는 처음인 앤디님은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나는 침착한 말로 진정을 시키며 탈출로 이끌었따  

그러던 도중 리밍님이 5연승을 하면 자기가 이방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데바데를 선물해주겠다고 하였다
나는 이기회를 놓칠수없어서 4연승까지는 완벽하게 이뤄냈지만 5연승 도전때 리밍님에 방해로 차마 연승을 하지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 버렸따 하지만 내가 누군가 관용을 배풀고 그냥 넘어가면서 데바데를 마무리지었다


그러고 2부 게임으로 역시 오랜만에하는 이터널 리턴이였따 역시 앤디님과 시참을 하며 블랙서바이벌을 하였지만 나의 흑염룡이 아직도 날뛰고있어서 많이 하지못한게 아쉬울 뿐이였따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흐르게 폴가이즈를 했는데 오늘 황금핫도그를 얻으려했지만 오늘 얻는게 아니였나바 이벤트 안하는거 같던데 아쉬워라  나의 황금 핫도그


그렇게 3부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마무리하려는데 찡찡이 리밍님이 왜 히오스 안하냐면서 우시길래 어쩔수없이
히오스를 다시 손에 잡게 되었고 이번엔 리밍님과 나 둘만의 히오스가 시작되었따 그렇게 시작된 히오스 연전연승 아름다운 승리 완벽한 승리를 거두게되었다 역시 같이하던 히오스는 다른 문제점이 있던거 같다 하하하하ㅏ하사

그렇게 기분좋은 승리와 함께 히오스는 마무리를 하게되었다


역시 마지막은 저슷 채팅으로 노가리를 좀 까다가 방종을 해야겠따


다음에도 국밥같이 든든한 게임 든든한 방송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러면 모두함께 국밥!!


방송일기 끝ac0614ad9ed27c85b50e2956931eca6e.png ac0614ad9ed27c85b50e2956931eca6e.png ac0614ad9ed27c85b50e2956931eca6e.pngac0614ad9ed27c85b50e2956931eca6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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